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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말하려고 해도…초중고 절반은 상담교사 없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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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클린 스쿨-자살 없는 학교③-2 문턱 높은 청소년 지원망 머니투데이는 올해 마약, 도박, 자살 등이 없는 맑은 학교 만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의 자살 사망률은 전세계적으로 높습니다.
청소년 자살 사망률도 최근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우울 증상을 호소해도 '사춘기'로 치부되면서 말할 곳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어떤 위기를 겪고 있는지 위기에서 구할 방법은 없는지 알아봤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힘들면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하지만 정작 학교에선 그 신호를 받아줄 전문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렵게 위험 신호를 발견하더라도 병원 치료로 연결되지 못하는 경우도 적잖아 학교 정신건강 지원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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