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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선수의 대반란, '퓨처스 대회' 원석 발굴 대성공…"데뷔전 정말 하고 싶어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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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선수의 대반란, '퓨처스 대회' 원석 발굴 대성공…"데뷔전 정말 하고 싶어요"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이보다 대회 취지에 잘 맞는 '스타 탄생'이 있을까.

우리카드 우리WON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단양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에서 세터 박상우(23)의 활약에 미소를 지었다.

2025~2026시즌 수련선수로 입단한 박상우는 첫 해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경기의 조율을 맡는 세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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