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추진…2028년 200MW·장기적 GW급 목표
AI 통합 요약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한국을 방문해 삼성, SK, 현대, LG 등 대기업과 게임사, 로봇 기업까지 다양한 업체와 연쇄 회동을 하며 AI 협력을 확대했다. SK와는 메모리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한국의 제조 기반을 피지컬 AI 개발의 핵심 파트너로 평가했다.
진보 성향: 엔비디아가 한국 로봇·AI 기업들을 옴니버스 플랫폼 생태계로 끌어들이는 가운데, 한국이 글로벌 AI 표준과 플랫폼에서 종속될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평가.
중도 성향: SK·삼성 등 한국 기업과 AI 통신·데이터센터·메모리 등 구체적인 사업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장기 협력을 강화하는 실리적 비즈니스 협력.
보수 성향: 미 빅테크가 중국 대신 한국의 안정적인 제조 기반과 반도체 공급망을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로 인식하면서 한국 산업계의 성장 기회와 경제적 가치를 강조.
네이버(NAVER)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에 나선다.
네이버는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 사업 추진 및 전략적 제휴에 해당하는 장래 사업·경영계획 공시다.
네이버 관계자는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대규모 글로벌 AI 팩토리를 공동 구축·운영함으로써 글로벌 AI 컴퓨트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선점하고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양사 역할도 구체화했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 운영을 주도한다.
엔비디아는 GPU 공급과 함께 글로벌 고객 발굴에 참여하며 매출 및 사업 리스크를 공동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