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기업 여윳돈에 통화량 32조↑…증시로 쏠린 예적금 역대 최대 감소
머니투데이
지난 5월 시중 통화량 증가 폭이 석 달 연속 확대됐다.
기업의 단기 여유자금이 수시입출식 예금으로 대거 유입되면서다.
반면 가계 유동성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는데 증시 활황 속에 가계 자금이 대거 주식시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6년 5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5월 광의통화(M2) 평잔은 계절조정 기준 4184조4000억원으로 전월보다 32조2000억원 증가했다.
전월 대비 증가율은 0.8%로 3월 0.4%, 4월 0.6%에 이어 석 달 연속 확대됐다.
원계열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도 5.8%로 전월 5.7%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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