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한 달만에 다시 만난 李-룰라 대통령…손하트하며 140분간 정상회담

동아일보
한 달만에 다시 만난 李-룰라 대통령…손하트하며 140분간 정상회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브라질리아에 도착해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양 정상은 포옹·팔짱·손하트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동시에 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표한 AI 선언을 국가적 출사표로 삼아 AI 협력과 글로벌 사우스와의 연대를 강조했다.

진보 성향:AI 선도 선언 — AI 기술을 국가 경쟁력으로 삼아 글로벌 사우스와 협력 확대를 강조한다.

중도 성향:외교적 지평 확대 — 남미 순방을 통해 외교적 영향력을 넓히려 한다.

보수 성향:민주주의 연대 — 브라질과의 민주주의·인권·법치 연대를 강조한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140분간 정상회담을 하며 깊은 친밀감을 연출했다.

어린 시절 소년공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토대로 각별한 유대감을 보여온 두 정상은 이날도 기념 촬영 때마다 포옹과 팔짱, 손하트를 주고 받으며 우애를 드러냈다.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룰라 대통령과 만나 활짝 웃으며 포옹했다.

두 정상이 재회한 건 지난 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군악대의 환영 공연 등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친근하게 팔짱을 끼며 대화를 나눴다.

룰라 대통령은 회담이 끝난 뒤 공동 언론발표에서 “2월 방한 때 (이 대통령이) 우리를 특별히 환대해 줘서 적어도 그 환대에 맞먹는, 90% 정도의 환대를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이 관저에 외국 정상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16%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34%
72215
이 이슈 전체 보도 44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