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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로 시작해 트럼프로 끝난 북중미월드컵…FIFA '인판티노 체제' 존속 가능할까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6 북중미월드컵은 과연 무엇을 남겼을까.
이번 대회는 시작 전부터 논란의 연속이었다.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참가국을 늘린 가운데, 대회 질적 하락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극한의 수준차'를 나타내는 경기는 많지 않았다는 평가.
특히 처음으로 참가해 32강 진출 돌풍을 일으킨 카보베르데는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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