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어색했던 만남 장소 뒤엔 그림 같은 배경… 캐나다 산악 마을의 진수 캔모어
동아일보

캔모어타운은 드라마 ‘이사랑 통역되나요?
극중에서 여주인공인 배우 차무희(고윤정 분)가 자신을 상대 배우로 탐탁치 않게 여기는 일본 배우 시로를 어색하게 마주친 곳이다.
시로는 캔모어 타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차무희가 사랑하는 주호진(김선호 분)이 그런 그녀에게 용기를 주려고 했던 곳이었다.
대자연 속에서 위로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캔모어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품안에 자리한 인구 1만7000여 명의 전형적인 산악마을이다.
쿼리 레이크, 카나나스키 호수와도 가깝고 쓰리 시스터즈, 하링 피크, 마운트 런들 등 어느 곳을 보아도 둘러싼 산들이 보이는 곳이다. ● 탄광촌에서 아웃도어 중심지로…중국인 이야기가 얽힌 봉우리캔모어는 1884년 캐나다 태평양 철도(CPR)를 지원하기 위한 석탄 채굴 마을로 출발했다.
1979년 마지막 탄광이 문을 닫기 전까지 광산업은 이 지역의 중심이었다.
이후 1988년 캘거리 겨울올림픽을 계기로 아웃도어 중심지로 바뀌었다.
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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