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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호' 신생팀 SOOP, 오드리아나·이즈 쉬에 영입... 선수단 구성 '완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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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해 V-리그 여자부에 뛰어든 신생팀 SOOP이 외국인 및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과 코치진 구성을 마치고 새 시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SOOP은 1일 외국인 선수로 미국·페루 이중국적의 아포짓 스파이커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를, 아시아쿼터로 중국 출신 미들블로커 이즈 쉬에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세진 초대 감독을 선임한 데 이어 외국인 퍼즐까지 발 빠르게 맞춘 것이다.
오드리아나는 미국 스탠퍼드대 에이스 출신으로 유럽 리그 등을 거치며 타점 높은 공격력을 입증했다.
김세진 감독은 "높이와 공격력, 다양한 포지션 소화 능력을 두루 갖춰 팀이 추구하는 배구에 가장 부합하는 선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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