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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종합특검,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참고인 조사…외환 수사 속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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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재차 불러 조사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이날 오후 김 전 차장을 불러 조사했다.
이번에는 국군정보사령부의 외환 의혹과 관련한 참고인 신분이다.
종합특검팀은 현재 정보사가 2024년 3월~11월까지 특수공작부대(HID) 요원 등을 동원해 북파 훈련을 진행했다는 의혹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훈련은 잠수정과 동력 패러글라이딩(PG)을 이용한 방식 등으로 진행됐는데 일반적인 훈련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특검팀 시각이다.
종합특검팀은 이 같은 훈련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이 아니었는지 의심 중이다.
외국을 통해 국가 안보를 해치는 행위를 처벌하게 하는 외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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