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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신봉선, 전 남친들 다 키 크고 미남…마흔 넘자마자 소개팅 '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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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이 전 남자친구들이 모두 키가 크고 인물이 좋았다고 밝히며 '마성의 여자' 면모를 드러냈다.
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2회에서는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봉선이 등장하자 서장훈은 "신봉선 씨가 마성의 여자라고 한다"며 그의 연애사를 언급했다.
서장훈은 "본인 말로는 전 남자친구들이 전부 키가 크고 인물이 좋았다고 한다.
확인이 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신봉선은 "이미 모두 가정을 이루셨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신봉선은 과거 비밀연애를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신봉선은 "어느 날 이분이랑 사귄다고 했더니 주변 친구들이 모두 놀랐었다"며 "다른 사람들도 그 오빠를 좋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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