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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태풍 ‘바비’ 영향권… “최대로 긴장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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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태풍 ‘바비’ 영향권… “최대로 긴장 각성하라”

북한이 제9호 태풍 ‘바비’에서 약화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14일부터 15일까지 폭우와 강풍이 예상되자 각 지역과 기관에 철저한 수해 대비를 주문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폭우와 많은 비, 센바람이 예견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기상수문국이 폭우와 많은 비, 강풍에 대한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고 14일 보도했다.

신문은 열대저압부로 변한 태풍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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