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카트로 주차칸 막고 7분간 요지부동…"차 먼저" 따지자 하는 말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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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 대형 쇼핑몰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쇼핑카트를 이용해 주차 공간을 선점한 채 7분 넘게 비켜주지 않은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지난달 26일 부산 기장군 이케아 주차장에서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이 소개됐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당시 대체공휴일 오후여서 주차장은 거의 만차 상태였다.
그는 주차 공간을 찾아 돌던 중 비어있는 칸을 발견하고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해당 칸 앞에는 카트를 든 여성 B씨가 자릴 잡고 있었다.
A씨가 비켜 달라고 요구했지만 B씨는 "난 큰 짐이 있어 여기에 주차해야 한다.
절대 못 비킨다"며 물러서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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