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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대전, 3연패 흐름 끊었다... 부천과 2-2 무승부, 휴식기 이후 첫 경기서 '연패 탈출' [대전 현장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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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3경기 연속 이어지던 연패 흐름을 끊었다.
비록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으나, 한 달이 넘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우선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와 2-2로 비겼다.
대전은 후반 6분 루빅손의 선제골로 균형을 깨트리고도 8분 새 연속골을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동점골을 위한 공세를 펼친 끝에 후반 막판 극적인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쌓았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은 지난 5월 9일 포항 스틸러스전부터 3경기째 이어졌던 연속 경기 패배 흐름에 마침표를 찍었다.
승점은 17(4승 5무 7패)로 10위를 유지했다.
다만 이날도 승리하지 못하면서 대전은 올 시즌 홈 9경기에서 4무 5패로 '홈 무승'이 더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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