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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는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서울시립 사진미술관서 ‘현대사진의 거장’ 마틴 파 회고전 [카메라 워크 K]
경향신문
17일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한 관람객이 마틴 파의 1990년대 컬러 필름 연작으로 현대사회의 과도한 소비 양상을 기록한 <상식>을 관람하고 있다.
2026.7.17.
강윤중 선임기자“지루한 것에는 의외로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을 독창적이고 위트 있는 시선으로 카메라에 담아온 현대사진의 거장 마틴 파(195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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