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오직 속도전…환경영향평가 이미 있다면 결과 원용”

ONP 요약
대구광역시가 추경호 시장 취임과 함께 민선9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유사·중복 조직 통폐합으로 비효율을 개선하는 한편, AI 대전환·인구감소·수도권 격차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투자유치·경제 활성화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보 성향: 조직의 유사·중복을 통폐합하여 행정 비효율을 개선하고 효율적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보수 성향: AI·반도체 같은 첨단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강화를 통해 경제 발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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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6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추진을 위한 민관합동 회의를 열고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며 환경영향평가, 전력·용수·토지를 비롯한 인프라 문제의 선제적 해결과 인허가 등 행정 절차의 최소화를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중앙정부는 기업들이 오로지 투자, 현장에서 일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예상되는 걸림돌을 모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 집행이 늦어지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며 “용인 산단의 경우 부지 확정부터 착공까지 6년이 걸렸다고 한다.
나름 빠르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제 기준으로는 그렇게 빠른 것 같지가 않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환영영향평가도 같은 지역인데 굳이 또 다시 할 필요가 있느냐.
이미 있다면 그 결과를 원용하는 게 중요하겠고 새로 실시하게 되더라도 기간을 대폭 단축할 필요가 있겠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