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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확신했었다" 르브론, 마음 바꾸고 연봉 670억까지 포기... 필라델피아 선택 이유 "돈도 가족도 아니다, 우승 때문"
머니투데이
'킹' 르브론 제임스가 은퇴를 고민했던 마음을 돌리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연봉만 약 670억 원을 포기했다.
그럼에도 필라델피아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장식할 우승이었다.
로이터통신은 25일(한국시간) 르브론의 필라델피아 이적 소식을 전하며 "르브론이 '마지막 결정'을 내렸다.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필라델피아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르브론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필라델피아 이적을 발표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전 소속팀 LA 레이커스와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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