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불법 간판에 칼 빼든 서울시…상습 위반업체 직접 고발
머니투데이
세차장 2곳 중 1곳 불법광고물 서울시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자치구와 합동점검에 나선 결과 세차시설 2곳 중 1곳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됐다.
시는 이행강제금을 반복적으로 부과받고도 불법광고물을 철거하지 않은 상습 위반업체를 직접 고발하는 등 단속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28일까지 자치구와 함께 세차시설 75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38곳(51%)에서 불법광고물을 적발했다.
점검은 자치구별로 세차시설 3곳씩을 표본으로 선정해 진행됐다.
불법광고물 단속은 원칙적으로 자치구 소관 업무지만, 서울시는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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