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부산교육청, 5세 이음교육 시범 어린이집 33곳 선정
뉴시스 속보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은 누리과정에 기반한 놀이와 배움이 초등학교 교육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어린이집-초등학교 연계교육이다.
부산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5세 이음교육 시범 어린이집 33곳을 선정했다. 시범 어린이집은 1곳당 35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특색있는 이음교육 운영 ▲교원 역량 강화 ▲보호자 교육 및 홍보 ▲연계 초등학교와의 협력 활동 등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최근 시범 어린이집 33곳의 원장과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열고, 유보통합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5세 이음교육은 유아의 배움과 성장이 기관 유형에 관계없이 초등학교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유보통합 정책의 중요한 과제"라며 "유치원에 이어 어린이집까지 5세 이음교육을 확대해 모든 유아가 배움의 출발선에서부터 질 높은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