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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봉사 때문에 청문회 불참" 논란의 시·도 축구협회장들 잇따라 불참 통보
머니투데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향한 호평이나 K-축구혁신위원회를 겨냥한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됐던 시·도축구협회장들이 정작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잇따라 '불참'을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동아일보에 따르면 오는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채택된 백현식 부산축구협회장은 "(개인 사업 외에) 유기 동물 200여 마리를 돌보는 봉사를 하고 있어 장시간 자리를 비우기가 어려워 출석이 불가하다"는 불출석 사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박성완 충남축구협회장도 "(국회로부터) 연락을 촉박하게 받아 사전에 일정을 조정할 시간이 부족했고, 이미 예정된 개인 일정으로 인해 출석을 못하게 됐다"며 역시 청문회 불출석을 통보했다.
이들의 불출석 사유서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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