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K-의료기기, 글로벌 시장 진입 속도…"美·日 주요시장 점유율 확대"
머니투데이
조회 0
메디씽큐·파인메딕스 등 美·日 진출 속도 글로벌 성과 기대감…동남아 등 시장 확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 잇따라 해외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수술 현장에서 사용되는 시술 기구를 비롯해 치매 영상 분석에 쓰이는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글로벌 성과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의료 시각화 솔루션 기업 메디씽큐는 최근 미국 대형 헬스케어 업체 박스터 그룹 자회사 시노비스 MCA와 3D(3차원) 수술 시각화 솔루션 제품 '시야'(SHIYA)의 독점 공급·유통 계약을 맺었다.
박스터는 시야를 자사 브랜드(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로 도입, 미국·유럽 등 약 100개국 시장을 공략한다.
시야는 의료진 수술 피로도를 낮추고 수술 정밀도를 높인 미세수술용 플랫폼이다.
메디씽큐는 대만·싱가포르·말레이시아에서도 시야 솔루션 독점 공급 계약을 맺는 등 해외 사업 외형을 키우고 있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