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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 묶인 현금다발 전달…경북지역 시청 전 비서관 구속 송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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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해외에서 마약을 몸에 숨긴 채 국내에 반입하려던 내외국인이 검거됐다. 30대 여성은 태국에서 대마초를 신체에 부착해 인천공항에서, 브라질 국적 40대 남성은 라오스에서 필로폰을 삼킨 후 여러 나라를 경유해 입국할 때 각각 적발됐다. 경찰은 약 5억원 규모의 마약류를 압수했으며 판매 유통에 관여한 9명도 함께 검거했다.
관급자재 납품 계약 수주 과정에서 이권에 개입하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경북의 시청 비서관이 구속됐다.
경북경찰청은 경북지역 한 시청의 전 비서관 A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경찰청의 지역 밀착형 부패근절을 위한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위한 첩보를 수집하던 중 A씨가 시청 비서관으로 임명된 후부터 각종 이권에 개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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