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한일시멘트, 혹서기에도 3시간 굳지않고 유지되는 콘크리트 기술 개발
동아일보

한일시멘트는 한일산업과 공동 개발한 ‘초유지 콘크리트’가 한국건축시공학회로부터 건축·건설재료 분야 기술성능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인증 기술의 정식 명칭은 ‘저분자 CMA와 유동성 개질제를 활용해 골재의 미분 민감도를 낮추고 장시간 유동성을 유지하는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이다.콘크리트는 시멘트와 물, 모래, 자갈 등을 섞어 만든다.
이 과정에서 모래와 자갈 등 골재에 미세한 가루가 많이 포함되면 콘크리트의 점성과 유동성이 달라지고 재료가 고르게 섞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특히 골재 품질이 일정하지 않으면 레미콘 생산 때마다 반죽 상태가 달라질 수 있고, 현장 타설 과정에서 재료 분리나 초기 강도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초유지 콘크리트는 골재에 포함된 미세 가루가 콘크리트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개발됐다고 한다.
한일산업의 혼화제 배합 기술과 한일시멘트의 시멘트 소재 기술을 결합해 레미콘의 유동성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재료 분리를 방지한다.건축물의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7건 · 5개 매체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40%
1개 매체2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