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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유망주 MLB행 열풍 잠잠해지나! "국제 드래프트 신설 제안" 선수노조는 강력 반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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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아마추어 선수 영입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으면서, 한국 야구 유망주들의 미국 무대 도전 전선에도 거센 폭풍우가 예고된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등 현지 언론은 19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최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와의 단체협약(CBA) 미팅에서 아마추어 드래프트 및 계약금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안을 제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매년 아마추어 계약금 규모를 1억 5000만 달러(약 2307억원) 이상 대폭 삭감하고, 미국 외 지역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 드래프트'를 신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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