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與에 국정운영 원팀 구성 제안…"연대는 필수, 합당은 선택"
AI 통합 요약
정당의 지도자로 활동해온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당 내 분열과 반목이 극심하다며 8월 전당대회 불출마 의사를 표시했다. 이로써 현 정청래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 세 사람이 차기 당권을 두고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되었으며,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정책 입장 차이가 당내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진보 성향: 송영길이 정청래를 비판하며 '집권당 대표가 대통령과 맞서려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고, 정청래-김민석 대면을 긴장 관계로 해석하며 당-정 불화를 강조했다.
보수 성향: 우원식의 불출마를 민주당의 심각한 분열을 보여주는 사례로 봤으며, 정청래와 이재명 대통령의 불협화음을 강조하면서 국민의힘의 오세훈·한동훈 보수야권 주자 부상과 대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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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국민주권정부 성공 위한 원팀 돼야…'문조털래유'는 자해행위"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에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 구성을 제안했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범여권 진보 진영이 '원팀'으로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을 준비하자는 구상이다.
신장식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2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개혁 진보 진영 전체가 하나 돼 모든 역량을 총결집할 수 있도록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신 권한대행은 "지난 대선 당시의 원탁회의를 국정상설협의체로 격상한다면 국정운영의 엔진은 훨씬 뜨겁게 가동될 것"이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대한 연합의 힘이다.
모두가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끈끈한 팀워크를 가진 원팀이 돼야 할 때"라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