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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외무장관 “멜로니 총리, 사진 촬영 구걸” 트럼프 발언에 방미 취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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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주요 7개국이 북한의 핵 폐기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으나, 북한은 핵보유 의지를 명시적으로 표명했다. 미국은 비핵화를 정책 최우선으로 유지하고 대화 기회를 기다리는 반면, 한국은 양측이 받아들일 만한 단계적 추진 방식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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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부는 19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에서 조르자 멜로니 총리가 나에게 ‘함께 사진 찍어달라’고 구걸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입장을 정리했다.안토니오 타지니 이탈리아 외무장관은 이번 주말로 예정됐던 미국 방문을 갑작스럽게 취소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에 대한 “심각한 공격”이라고 말했다.
외무부는 타지니 장관이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및 과학 포럼 참석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멜로니 총리는 트럼프의 주장이 “완전히 조작된 것이다.
이탈리아와 나는 간청한 적이 없다”며 동맹국에 대해 그런 (터무니 없는)허구를 지어내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9일 LA7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난데 없이 멜로니 총리를 언급하면서 “멜로니가 나에게 사진 촬영을 구걸했다”고 말했다.
방송사는 원본 영어 오디오가 아닌 더빙 버전의 대화를 온라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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