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917위안… 0.046% 절상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1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917위안으로 전날 1달러=6.7948위안 대비 0.0031위안, 0.046%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1763위안으로 전일 4.1782위안보다 0.0019위안, 0.045% 올랐다. 6거래일째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7418위안, 1홍콩달러=0.86628위안, 1영국 파운드=9.1083위안, 1스위스 프랑=8.3734위안, 1호주달러=4.7468위안, 1싱가포르 달러=5.2541위안, 1위안=218.02원(1.35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22분(한국시간 11시22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652~6.765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1630~4.1634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1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69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1671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1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자금 2530억 위안(약 55조3210억원)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기한을 맞은 7일물 역레포가 2365억 위안이어서 실제로는 유동성 165억 위안(3조6074억원)을 순주입한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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