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뒤 매출 100배" 상장 전부터 광풍…스페이스X, 1500억달러 몰렸다
AI 통합 요약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12일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 목표액 750억달러의 2배에 해당하는 1500억달러(약 234조원)의 투자 수요를 기록했다. 상장 시 회사 가치는 최대 1조7500억달러(약 2662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진보 성향: 청약이 목표액의 2배 수준은 인기 IPO에서 흔한 수준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상장의 성공을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는 신중한 평가를 제시한다.
보수 성향: 스페이스X 상장을 '빅이벤트'로 표현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와 기업가치를 강조하고, AI 인프라 주도 추세와 연계하여 기술 혁신의 중심으로 평가한다.
[머니&마켓] 상장 주관사들 제시…FT "공격적 전망에 기반"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오는 12일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공모 규모의 두 배에 달하는 약 1500억달러 규모의 투자 수요를 끌어모았다.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달 관광 시대뿐 아니라 화성의 환경을 바꾸는 일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의 IPO를 위한 로드쇼(투자자 설명회)에서다.
IPO 주관사를 맡은 투자은행들은 장밋빛 청사진을 앞다퉈 제시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인용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투자 주문 1500억달러 규모는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하려 한 750억달러의 두 배에 달한다.
일반적으로 인기 IPO의 경우 수배에서 수십배까지 청약 경쟁률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결과를 상당히 성공적인 흥행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스페이스X IPO 자체가 역대 최대 규모여서 절대적인 주문 규모도 그만큼 크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