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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고는 줄 알았는데…심정지" 친구 살린 고3 학생들의 '1분' [오따뉴]
머니투데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살만합니다. [오따뉴 : 오늘의따뜻한뉴스]를 통해 그 온기와 감동을 만나보세요.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수업 중 심정지로 쓰러진 학생이 같은 반 친구들과 교사들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의식을 되찾았다.
27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오후 3시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고등학교 5층 교실에서 수업을 듣던 3학년 학생이 책상에 엎드린 채 코를 고는 듯한 비정상적인 호흡을 보였다.
이를 본 같은 반 학생은 단순히 잠든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직감하고 "친구 호흡이 이상하다"며 교사에게 알렸다.
학생의 상태를 확인한 교사들은 즉시 의식이 없는 학생을 바닥에 눕혀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고, 보건교사도 현장으로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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