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매출 호조…서비스 매출 예상 하회, 시간외 주가 7%대↓
ONP 요약
미 상원의원들이 애플에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창신메모리와 양쯔메모리의 제품 사용을 금지하도록 촉구했다. 이들은 두 업체가 미국 국방부의 중국 군사기업 명단에 포함돼 있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하며, 애플이 AI 메모리 공급난을 이유로 사용을 고려한 것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애플이 3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7% 이상 급락하고 있다.
애플은 회계연도 3분기(올 4~6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02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89달러르 웃도는 것이다.
이 조정 EPS에는 주당 관세 환급금 11센트가 포함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1094억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090억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이 기간 아이폰 매출액은 54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나며 시장 전망치 537억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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