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38도? 파라솔 펴고 일하지” 폭염 속 멈추지 않는 밭일
경남도민일보
28일 오전 11시께 밀양시 상남면 한 딸기 모종 밭.70·80대 노인들이 딸기 모종 잎사귀를 솎아내고 있었다.
온도는 이미 35도를 넘어섰다.이 더위에 언제까지 일하실 거냐는 물음에 “낮 12시까지 하고, 점심 먹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해야지”라는 답이 돌아왔다.오후 2시 이후 예고 온도는 38도, 살인적 더위에도 일하실 거냐는 물음에 한 노인이 “파라솔(햇빛가리개) 펴놓고 일하면 괜찮다.
에어컨도 없는 방에 있는 거보다 낫다”고 했다.이런 말도 했다.“지금 (밀양) 무안에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고추 작업도 한다.
거기 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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