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윤활기유 수출 '사상 최대' 기록…중동 리스크 뚫은 K정유사 저력
머니투데이
이란 전쟁 여파로 글로벌 윤활기유 공급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국내 정유업계는 고도화 설비를 앞세워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유가 리스크가 장기화하는 국면에서 'K정유'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제 고성능(그룹3) 윤활기유 가격은 톤당 4000달러를 육박하는 수준까지 치솟았다.
이란 전쟁 이전인 올해 초 톤당 1000달러대 초중반에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수개월 만에 3배 이상 급등한 셈이다.
윤활기유는 원유를 정제해서 나오는 제품으로 자동차·선박·산업용 윤활유 완제품의 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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