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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김혜경 여사, 李대통령이 페라리 회장 소개하자 “아, 내가 좋아하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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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李대통령이 페라리 회장 소개하자 “아, 내가 좋아하는”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4~15일 바티칸을 방문해 교황을 만나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7일 귀국 행사 참석을 둘러싼 청와대와 민주당의 조율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정청파와 김석파로 나뉜 당내 계파 갈등이 가시화되었다. 정청래 당대표는 이를 '악의적 갈라치기'로 규정하고 1인 1표제 도입으로 해소하겠다고 주장하는 한편, 리더십 미흡과 언론관계 악화에 대한 당내 비판은 지속되고 있다.

진보 성향: 민주당 내 갈등은 1인 1표제 같은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개혁으로만 근본 해결이 가능하며, 당원 중심의 체질 개선과 제도적 혁신이 필수라는 입장.

중도 성향: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활동을 평가하면서도, 당 지도부가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리더십이 부재하며 청와대와의 소통 결핍을 구체적으로 지적.

보수 성향: 민주당의 내부 갈등 심화와 정청래 당대표의 리더십 한계를 비판하며, 당의 정체성 혼란과 정부·당 간 조율 부족으로 인한 정치적 불안정성을 문제 삼음.

“아, 내가 좋아하는…만나뵙게 돼 영광이다.”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길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존 엘칸 페라리 회장과 화기애애하게 인사를 나눈 모습이 뒤늦게 공개됐다.

김 여사의 말에 엘칸 회장은 “감사하다”며 한국어로 화답했다.이 대통령 유튜브 채널에는 16일 ‘6박 7일 이탈리아로그’라는 제목으로 1시간 36분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11일(현지 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마련한 국빈 만찬장에서 대화를 나누는 이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마타렐라 대통령, 엘칸 회장의 모습이 담겼다.

이 회장은 이 대통령에게 엘칸 회장을 두고 “스텔라티스 회장, 페라리 회장”이라며 “25년 된 친구”라고 소개했다.

대화를 나누던 이 대통령은 “우리 아내도 (페라리에) 관심이 많다”며 “여보, 페라리 제조하는 회사 회장님”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아, 내가 좋아하는”이라며 환하게 웃어보이자 주위에서도 웃음이 터져나왔다.

엘칸 회장은 한국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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