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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교통대 글로컬대학 지정 취소 절차… 이의신청 기각
대전일보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30' 사업 지정 취소된 데 반발해 제기한 이의신청이 기각되면서 사실상 통합이 무산됐다.20일 충북대 등에 따르면 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본부 총괄심의위원회는 지난 16일 두 대학이 제기한 이의신청을 기각했다.최종 D등급을 확정받게 된 두 대학은 글로컬대학 지정 취소 절차를 밟게 됐다.앞서 충북대와 한국교통대는 지난달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글로컬대학 성과평가에서 '혁신과제 이행 미흡·지연'을 이유로 가장 낮은 D등급을 받았다.두 대학은 지난해 7월 실시된 성과평가에서도 D등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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