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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보유국 지위 강조… ‘비핵화 협상 불가’ 메시지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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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새로운 핵 시설을 공개하며 핵무기의 대량 생산 역량을 과시한 배경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북 가능성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국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외적으로는 고도화한 핵 능력을 각인시키고, 핵보유국으로서 비핵화는 더 이상 협상 대상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하려는 의도란 것이다.
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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