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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변화' 강훈식 아닌 '안정' 한성숙 지명에…與 '추가 차출' 부담 덜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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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으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명된 가운데 여당 내에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제·산업·안보·외교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상황에서 빅테크 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이 국정 2인자 역할을 맡게 돼서다.
정부가 대대적인 변화보다 안정을 택했다는 점에서 안도감도 엿보인다.
강훈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 장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경기 의정부 출신으로 엠파스 검색사업본부장, 네이버 서비스총괄 부사장, 네이버 대표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7월 새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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