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중동戰 이후 '세력 정치' 강화…"한중일-북중러 블록화 심화할 것"
머니투데이
[the300]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韓 지정학적 약점 보완하고, 강점 강화해야" 미국과 중국을 핵심 축으로 하는 '세력 정치'가 대두되면서 한국이 강력한 억제력을 바탕으로 한 '소극적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15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제8회 한반도미래포럼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하면서 관세전쟁, 그린란드와 캐나다 합병 주장, 그리고 중동전쟁에 이르기까지 미국이 보여준 행동으로 인해 동맹망이 과거 수준으로 재건될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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