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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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계좌 출범…美 증시에 200억달러 신규 자금 유입 효과
머니투데이
미국 정부가 미성년자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도입한 트럼프 계좌가 미국 주식시장에 약 200억달러의 신규 자금을 유입시켜 대형주에 우호적인 수급 여건을 제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시장 경영진과 함께 개장 벨을 울리며 이미 50만명 이상의 신생아 계좌에 1000달러씩 정부 지원금 예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계좌는 2025년 1월1일부터 2028년 12월31일 사이에 태어나는 미국 시민권자 신생아에게 연방정부가 1000달러를 지급해 S&P500지수와 같은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나 ETF(상장주식펀드)에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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