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NATO 벽 넘지 못해”
동아일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에 고배를 마신 한화오션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했다.
한화오션은 7일 “CPSP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리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 해군의 성공적인 잠수함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NATO 동맹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했다.이어 “‘진인사(盡人事)’의 자세로 임했기에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이 결과는 전적으로 한화오션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 경쟁을 통해 확인된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해 확실한 대안을 강구하고, ‘K-해양 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길을 반드시 찾겠다”고 덧붙였다.
한화오션과 함께 수주전에 나섰던 HD현대중공업도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수주를 위해 대한민국이 원팀으로 뛰었던 경험은 우리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51건 · 9개 매체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34%
3개 매체3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