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분기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발표…정책수단 총동원"
ONP 요약
6월의 일자리는 지난달보다 늘어났지만, 작년 같은 때에 비해 늘어난 양이 훨씬 적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는 계속 줄고 있고, 공장과 건설 같은 주요 산업도 나아지지 않고 있다.
진보 성향:장기화하는 고용 위기 — 청년 실업 악화와 핵심 산업 부진이 계속되며 취업 상황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중도 성향:불균형한 회복 — 전체 취업자는 증가했으나 산업·연령대별 편차가 크고 청년층 고용 개선은 미흡하다.
보수 성향:회복 신호 확인 — 전월 감소에서 벗어나 취업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고용률은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정부가 3분기 중으로 전문인력 양셩과 일자리 발굴 등의 내용이 담긴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가칭)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을 주재해 △2026년 6월 고용동향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보완·조정과제 등을 점검·논의했다.
6월 취업자수는 전년 대비 6만3000명 증가했다.
중동 전쟁 종전협상 타결 등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기대 확산 등으로 1개월만에 증가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30만7000명)의 증가세가 전월 대비 확대됐고 제조업(9만7000명 감소)은 감소폭이 축소됐으나 건설업(-6만7000명)은 감소폭이 확대됐다.
연령별로는 청년 고용률이 전년 대비 감소(-1.7%포인트(p))하고 실업률이 증가(0.9%p)하는 등 청년 고용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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