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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본명 잃을 위기…누룩빛깔 발라더 최성곤 신드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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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OST, 멜론 핫100 진입
현실서도 트라이앵글 뒤통수만 보는 최성곤의 웃픈 운명
과몰입 유발하며 영화 흥행 이끄는 강력한 모터 영화 '와일드 씽'의 흥행에 엉뚱하게도(?) 배우 오정세가 본명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했다. 극 중 연기한 39주 연속 2위에 머문 불운의 발라드 가수 최성곤이 스크린을 찢고 나와 현실 세계의 밈 생태계를 완벽하게 장악했기 때문이다. '와일드 씽'은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좌충우돌 재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작품 속에서 트라이앵글이 혜성처럼 등장해 1위를 휩쓸 때, 발라드 가수 최성곤은 무려 39주간 2위에 머무는 '웃픈' 설정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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