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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신화 주역 레전드' 이영표 위원 소신발언 "홍명보호, 체코전 승리하려면 반드시..." [과달라하라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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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역 시절 세 번의 월드컵에 출전해 모두 첫 경기 승리를 맛봤던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둔 홍명보호 후배들을 향해 뼈 있는 조언과 전술적 해법을 건넸다.
이영표 위원은 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과거 2002, 2006, 2010년 출전했던 세 번의 월드컵에서 운 좋게도 폴란드, 토고, 그리스를 상대로 첫 경기를 모두 이겼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이 위원은 "첫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두 번째 경기에 대한 부담이 너무 커지고, 그다음부터 연쇄적으로 압박감이 오기 때문에 첫 경기를 이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상대인 체코 역시 한국과 조 2위 싸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기에 비슷한 조건이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심리적 압박감을 어느 팀이 더 잘 이겨내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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