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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초대박' 마침내 27세 유망주 제대로 터졌다! "제가 작년과 가장 달라진 점은..." 진짜 FA 홍창기 놓쳐도 걱정없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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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누렁이' 송찬의(27)가 자신의 두 번째 리드오프 선발 경기에서 4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존재감을 뽐냈다.
LG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LG는 2연패에서 탈출, 43승 26패를 마크했다.
리그 순위는 1위를 유지했다.
반면 두산은 전날(18일) KT 위즈전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34승 2무 34패를 기록했다.
리그 순위는 단독 5위다.
이날 LG는 송찬의를 리드오프로 내세웠다.
송찬의가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건 이 경기 전까지 단 한 번(2025년 4월 23일)밖에 없었던 일.
이날 경기가 두 번째였는데, 그야말로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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