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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유력… 국방자원 최적지 촉각

대전일보

대전 자운대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국군사관학교' 설립 유력 후보지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운대는 육·해·공군 핵심 교육기관이 집적돼 있는 데다 인근에 국방 연구개발·과학기술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통합사관학교 최적지로 꼽혀 왔다.

미래 전장을 이끌 첨단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한다는 정부의 목표와 맞닿아 있는 셈이다.15일 군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4년간 통합교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당초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해 1·2학년은 국군사관학교에서 공통 교육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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