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보수 성향
에쓰오일, 고발열 GPU 서버에 액침냉각유 적용… 2029년까지 실증
동아일보
조회 0
에쓰오일(S-OIL)은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서버 발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액침냉각 기술의 성능과 안정성을 실제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액침냉각은 서버 등 전산 장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전용 냉각유에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방식이다.
공기를 이용하는 기존 냉각 방식보다 열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냉각 부담을 낮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에쓰오일과 성균관대, GST는 액침냉각유와 냉각장비, 실제 고성능 컴퓨팅 운영 환경을 연계한 통합 실증을 추진한다.
실증 테스트는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에 설치된 고발열 GPU 서버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에쓰오일은 자체 액침냉각유 제 ...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