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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어려워하던 노부부 도왔다가…"영화관 VIP 됐어요"[오따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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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살만합니다. [오따뉴 : 오늘의따뜻한뉴스]를 통해 그 온기와 감동을 만나보세요.
영화관 키오스크(무인주문단말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노부부를 도운 한 시민이 뜻밖의 방식으로 보답받은 사연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 예전에 CGV에서 노부부를 도와드렸었거든"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작성자 A씨는 "노부부가 키오스크로 영화 티켓을 발권해야 했는데 사용법을 몰라 계속 뒤 사람에게 순서를 양보하며 밀리고 있었다"며 "보다 못해 함께 발권을 도와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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