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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울산시 인수위원에 갑질의혹 구의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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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울산시 인수위원에 갑질의혹 구의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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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오문완 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부위원장에 최형준 국회 수석 보좌관을 비롯해 8개 분과에 17명의 위원 등 모두 19명의 인수위원을 인명했다.

이들 인수위원들이 연일 시정 인수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23일에는 울산시 환경국과 녹지정원국 시정 현안업무 보고를 받았다.

하지만 23일 공무원노조 울산지역본부(아래 공무원노조)가 일부 인수위원에 대한 갑질 의혹 지적을 내놓으며 논란이 일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이날 논평을 내고 "갑질 의혹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천에서 배제된 구의회 의원이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을 맡았다"며 "게다가 기획혁신·청렴윤리 분과 인수위원이라니 여러모로 바람직해보인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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