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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위험음주율 ‘전국 1위’ 속초·양구·동해 상위권
강원도민일보
강원도가 고위험음주율 전국 1위를 기록, 강원도민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27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음주 관련 건강행태 심층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기준 강원지역 고위험음주율(최근 1년간 주2회 남 7잔·여 5잔 이상)은 15.7%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전국평균 2016년 14.8%에서 지난해 12.0%로 2.8%p 감소한 가운데 강원도는 같은기간 1.2%p 감소에 그쳤다.
또 월간폭음률(최근 1년간 월1회 남 7잔·여 5잔 이상)도 38.7%를 기록해 울산(39.2%) 다음으로 높았다.특히 최근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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