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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배재고 '6개월 출정정지' 재심의 연다
머니투데이
배재고 야구부의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징계에 대한 재심 심의가 오는 20일 열린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배재고에 오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9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해 재심을 심의한다고 통보했다.
해당 일정은 지난 9일 학교에 전달됐다.
배재고는 지난 8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의결한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징계에 대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다.
배재고는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경기하던 중 일부 학생 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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