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군, '친구야 놀자~!' 학교 폭력 예방 콘서트 등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이 관내 7개 중·고등학교 학생 95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친구야 놀자~!'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13년부터 매년 콘서트를 개최하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교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된 공연에는 KBS 개그콘서트 출신 김영희, 송영길, 정승환, 김회경, 오민우 등 개그맨들이 출연해 '대한외국인' 엑스트라' 등 친숙한 코너를 학교폭력 예방 주제로 재구성했다.
◇공무원노조, 공직사회 처우 개선 촉구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 150여명이 최근 서울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공무원·교사 노동자대회에 참여해 공직사회 처우 개선과 기본권 보장을 촉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공무원 임금 인상, 소득 공백 해소, 정치기본권 보장, 안전한 근무 환경 마련 등을 요구했다. 노조는 "공무원과 교원도 국민"이라며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에 비해 현실화되지 못한 임금 수준과 퇴직 후 연금 수급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 문제를 지적했다.
또 민원 현장에서 폭언·폭행 등 위험에 노출된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는 후배 공무원들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로 과장, 면장, 성영광 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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