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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엡스타인 파일’ 빌 게이츠와 거리 두기···20년 만에 재단 기부 첫 보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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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하원 감독위원회 비공개 청문회에 출석한 뒤 의회 건물을 나서고 있다.
워싱턴|UPI연합뉴스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설립한 자선 재단인 게이츠재단에 대한 연례 기부 결정을 20년 만에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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